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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서혜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7:18

    #신생아 서혜부 탈장#아기 서혜부 탈장#서혜부 탈장#, 탈장#아산 병원 서혜부 탈장 수술 ​, 생후 40일, 기저귀을 갈다가 서혜부 탈장을 발견했습니다.산모 교실에 교육 자료로 듣기만 하던 것을 실재로 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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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기복할 시기였고.... 기저귀를 갈 때 용서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곧바로 지역 소아과를 찾아 대학병원에 갈 수 있는 진료의뢰서를 받아 아산병원 소아외과에 예약했다.병원은 맘카페에서 사례를 검색해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담소유병원으로 추린 뒤 남편과 상의해 아산병원을 골라 예약했다.순간 눈물이 걸려서 태어나서 1개월밖에 안 된 아이에게 이런 병이 나고 슬펐다.양수가 터져서 세상에 나가게 되고, 이렇게 하나가 되지 않았나, 엄마, 아빠가 젊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발전 들었다.고맙게도 아기의 서혜부 탈상을 후기에 남긴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고 정보도 얻고 용기도 얻고 같은 하나에 속앓이를 하고 있을 아버지들을 위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1. 밤에 특히 심했던 힘, 전력 와시 이미지만 얼굴이 벌개져만큼 힘 진심이 많았다.왕모에서 보통 한두번 똥을 했지만 힘을 줄것은 더욱 커질 때 3일 정도 변비가 있고 힘 있는 것이 똥을 하지 않고 힘을 넣는 듯했다. 방귀 자기 똥이 안왔다. 토키 "하아~"라고 높아 목소리로 힘들어서 운 ​ 2. 배에서 쟈싱눙 꾸르륵 소리 남편이 아기를 돌보고 꼬르륵 소리를 들었다고 화를 달래는 것 같다고 한 적이 있었다.그 뒤로도 몇 번이고 들으니 그게 위에서 내 목소리가 아니라 장에서 내 목소리라는 걸 알게 됐다.​


    #아산병원 #소아외과 의료진이었다.'맘카페'에서는 절개술로 진행하는 김성철 교수가 트렌드가 많아 보였다.가장 빠른 날 진료할 수 있는 남궁정만 선생을 뽑고 외래를 시작했다.​ 빨리 외래도 5일 후였고, 진료 시 초음파 없이 촉진과 육안으로 서혜부 탈장이라는 것을 진단하고 수술 날짜를 정했다.수술 날짜도 1주일 후.큰 병원이라 사람이 많아 빨리는 일정이 빠르고 없고, 선생님 또 아기가 현재 40일 정도니 50일 날 수술하도록 권유했다.서경부 탈장의 원인=직접탈장은 복벽(복강 앞쪽 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갈 경우 장기가 복강 밖으로 나와 자신과 발생하고 간접탈장은 선천적으로 막혔을 서경부관(복강에서 고간을 통해 음낭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린 채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복압이 올라갈 때 발생하게 된다.[네이버 지식백과]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서울대병원) 수술 비결은 절개술, 복강경술이 있는데 내가 듣지 않아서인지 의사에게 들은 스토리는 아니지만 인터넷 정보에 따르면 절개술은 수술이 빠르고 쉽고 한 쪽만 확인할 수 있고 복강경은 가스 때문에 괴로워하면 뚫렸는지 여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51007&docId=926729&categoryId=51007


    그래서 우리는 복캉교은슬을 선택했고, 가급적 빨리 수술을 시키기 위한 제1일찍 외래 볼 수 있는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원래 당 1퇴원도 가능한 가능한 수술이라고 알려졌으나 아직 아기이므로 2박 31로 입원하고 수술하는 방법에서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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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하고 있는데 오후의 하나 시~3시 사이,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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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린 주 1간 카미 요은쟈은이 더 심해지지 않는 먼젓번 가서 안 울린다고 계속 안대단 히옷우 나 카마면 장이 더 심해지고 고환까지 내려왔다.


    일본:입원 절차라고 어이, 심전도 검사, 채혈, 소변 검사 2일째:수술 3일째:퇴원


    하나 2시에 수술이었기 때문에 모유 수유의 경우 4가끔 단식은 주간 8시부터 공복 이욧오야했다.검색 팁으로 젖꼭지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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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실 병실이 비지 않고 6룸에 진득하니 있었는데 앞 침대에 좋은 아이 소식 하나 0한개 더 어린 아기도 서혜부 카마면 장 수술로 입원했다.동변상련가 걔는 다른 교수님 아침에 수술 한 개라 8시 반에 한 개 일찍 수술장에 갔었는데, 저희 교수님이 전에 수술이 늦어서 하나가 넘도록 수술에 못 들어갔어요.금식이 5테테로울 건너간 상태.이렇게 말한다면..9시에 배가 고팠지만, 되었는데...링거를 들고 가면 어쩔 수 없지만, 아기가 너무 힘들어 많이 울고 잠이 들었다.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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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수술 침대가 들어와서.. 침대에 보호자가 안고 수술실로 이동하는데 수술실에 들어갈 때 오열할 것 같아 차마 내가 들어가지 못하고 남편이 아기를 안고 들어갔다.입실만 함께 했고 남편은 곧 엄청난 사람이 되어 수술이 2시간 가량 진행됐다."수술이 끝났다"란 메시지를 받고 보호자 한명만 수술 대기실에 가입하지, 이번에는 "오 무이"인 내가 가서 달래 주고 싶어서 산소 호흡기를 쓰고 자고 있는 저고리가 승방에 가고 꼭 껴안고 고생한 "과 이야기도 하고 음악도 부르며 안정을 되찾는 앞에서 옴이쟈칭그의 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눈물이 그렁그렁해서 혼났다. 최근에도 눈물이 났던 나사못사람들에겐 괜찮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지만 전신마취 후유증이 무서워 수술이 잘못될까봐 걱정했다무엇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너희는 미안했다.수술 후 의사가 가면 장구멍이 양쪽이었다고 말해줘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은 구멍) 복강경술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아니면 또 수술을 해야 했으니까!



    수술 후 6시간, 배가 고팠기 때문에 아기에게는 더 힘든 시간이었다.산소 호흡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폐가 줄어 있어 늘려야 한다고 등을 두드리라고 했습니다.마취에서 깨어난 아기는 배가 고파서 아프다고 계속 울고 6인실 병실에 누가 좋은 복도로 나가고 지속 등을 두드리고 공갈을 부과하고 위로했다.부모도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식사를 잘 챙겨야 한다.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 night 8시 40분까지 배가 고팠는데 정말 유감.10분당에서 30분에 몰래 수유를 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산 모마 sound)​ 그리고 내가 병원에서 이 순간 아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1은 유축 뿐이었다.아기가 단식 1때 내 가슴은 젖이 꽉 들어차서 모유 수유실에 들어 있어서 온 유축기에서 계속 유축을 하고 김치 냉장고에 보관했다.(수술 후, 젖이 나올까 봐 계속 보존했다.젖병에 유축한 모유를 조금 먹인 뒤 사례가 들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나서 직수를 시도해서 아주 잘 마셨다.어머니의 주머니를 느끼고 소금기를 띠며 안정을 찾기 위해 직수를 선택했지만 수술을 하면서 아픈지 배뼈가 작아진지 오래 먹지는 않았다.​


    손목에 꽂은 링거줄은 새벽에 제거하고 링거 파한시운 아침에 제거 그리고 퇴원 전까지 산소포화도 측정 기계를 계속 달고 있어야 했습니다.(산소가 잘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수치가 일 00유지에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왼쪽에 있는 인형은 아산 병원에서 소아 대상으로 공급하는 베개 인형이었다.베개가 맞지 않을 만큼 너의 덩치 큰 아기와 다행히 우리 아들은 무사히 퇴원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이틀간의 젖도 오래 안 마시고, 잠도 많이 자면서 다행스럽게 똥도 매 1 했습니다.이틀 후부터 밤마다 매우 울면서 젖을 물려도 잠을 재우려 해도 좀처럼 그치지 않고 1~2가끔 흐느꼈다.이게 수술 후유증인지 복통인지 성장통인지 알 수 없었다.많이 아팠고 본인, 많이 힘들었을 것에 자신을 달래면서 계속 안아 주었다. ​ 우선 1주 1후 수술의 경과를 본 외국에서 수술 시 찍은 양측의 구멍의 사진을 보고 봉합된 수술 사진도 보고 안심했다.​ 그동안 많이 울었다 아기의 증상을 일으킨 결과 수술 후 2~31은 울지만 민감한 아이는 1월은 그렇게 기다리고 보라고 했다.그래서 마지막 1줄 없는 외래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2개월 뒤에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아, 태아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수술비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건강보험 적용돼 수술비 하나 정도이고 #실비환급 #수술위로금도 자기오프니다.​ 퇴원할 때 서류 준비하고 가세요(퇴원 전날 5시 전까지 인가 간호실로 말하면 함)하나. 진료비 청구서(영수증)2. 입퇴원 확인서(진단명 질병 코드 기재)3. 진료비 세부 명세증 4. 스슬징 단서 5. 통원 진료비 청구서 ​ 발급 받을 때 가족 관계 증명서도 필요하다 따로 얻지 못한 때 수납 창고 근처로 무인 발급기가 있슴니다.


    수술 2주가 지난 요즘도 많이 울고 있다.수술 전에는 얌전한 아기였지만 후유증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다. 원터ックス스가 가능한 시기로 특정할 때 끝내는 것이라 효과도 크지만 모두 수술로 생긴 통증 같아 마음이 아프다.​


    계속 안아줘서 손도 많이 탔지만 손목자신도 엄마가 많이 안아줄거야 엄마가 아프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키울거야!! 엄마만 믿고!! 이렇게 무엇보다 기저귀 갈때마다 보이지 않는 통통한 그것! 너희 개운해!! 같은 증상, 이렇게 수술을 앞둔 분들도 힘내세요! 아이는 강해요.수술을 잘 이겨내고 건강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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